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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교육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한가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할때엔 시험치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진학할때엔 무시험
진학한다. 독일 처럼.
독일은 초등학교 4학년때 가른다.하지만
이것은 도입하는게 불가능 하기에
중학교 3학년 말에 가르는 것으로 대체한다.

독일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갈때
무시험진학이 아니라 아비투어 라는 시험을
본다.하지만 내 생각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때에 한번 갈랐으니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땐 무시험
진학해도 될거라 생각 한다.

대학교를 평준화 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할때는
시험쳐서 진학하지만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는
무시험 진학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중앙대
서강대 한양대 이화여대 는
본고사를 쳐서 합격한 사람만
입학할수 있다.

수능시험은 폐지한다.

국가예산으로 매년 1조원을 써서
위의 10개 대학은 등록금을
무료로 해야 한다.10개 대학은
학사과정만 등록금이 무료이다.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은 등록금을
내야 한다.

본고사는 4월과 11월에 본다.
(4월에 보는 본고사)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11월에 보는 본고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4월 1일 이화여대
4월 6일 중앙대
4월 11일 한양대
4월 16일 성균관대
4월 21일 서강대


11월1일 서울대
11월6일 연세대
11월11일 고려대
11월16일 카이스트
11월21일 포항공대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
무시험 진학해도 공짜대학 갈려고
죽어라 공부하기에 학력저하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진학할때는
무시험 진학해야 한다.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는 합격자 발표를
5월10일에 한꺼번에 하고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는 합격자 발표를
12월10일에 한꺼번에 한다.

원할경우 누구나 10개 대학의
본고사를 모두 치를수 있다.


위에 적힌 내 방법대로 하면은
고등학생의 95%가 대학에 진학할수 있다.
( 5%는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임)


모든 대학교는 입학생의
95%를 졸업시킨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때에 시험을 쳐야 한다)


교육의 목적이 지식주입 인줄만 아는사람이
많다 .하지만 지시주입은 3할 일 뿐이다.
7할은 사람을 가르는 것이다.
사람은 절대 같을 수 없다.
누가 의사면 누구는 간호조무사야 되고
누가 치과의사면 누구는 치위생사가
되야 한다.잔인할수 있겠지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올라갈때에
시험을 쳐서 아이들을 한번 갈라야 한다. 

A.

누구나 잠재적 능력은 내재되어 있다. 그 능력이 발휘되는 시기가 다를뿐이다. 그런데 우리는 똑같은 나이 또래들에게 일렬로 줄을 서서 직업과 명예를 나누어 가진다. 이것은 불합리한 결과이다.....발휘되는 능력이 늦은 아이들은 그 얼마나 불공평한 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해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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