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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영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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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고 등 영재학교 진학 대비 특별한 모의고사 치러진다
2021-06-10 15:33:21.0

과학고등학교와 과학예술영재학교로 대표되는 전국 8개 영재학교에 진학을 원하는 중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모의고사'가 오는 17~18일 치러진다.

민간 영재교육기관이 마련한 모의고사이지만, 영재학교 문제 출제 경험이 많은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이 문제 출제에 직접 참여해 마련한 것이어서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모의고사를 마련한 민간 영재교육기관은 '한국창의영재교육원'(대표·박두희)으로, 영재학교 대비 중학생 온라인 모의고사를 오는 17~18일 실시한다. 이번 모의고사에 이어 5월과 6월에도 2차와 3차 모의고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창의영재교육원에 따르면 올해부터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전형기간 단축,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 정성평가 강화를 중심으로 영재학교 입시 전형이 변경된다.

이에따라 창의성과 사고력 중심의 열린 문항들로 출제 유형 또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입시와 비교해 선다형 및 단답형 문항 출제가 축소되고, 정답이 없는 개방성 문항의 비중이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기존의 출제 유형과 달라진 입시로 인해 학생들의 입학 가능성을 점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박두희 한국창의영재교육원 대표는 "바뀐 영재학교 입시 전형에 맞춰 문제 출제 경험이 많은 영재학교 교원 출신들을 참여시켜 모의고사를 준비했다"면서 "전국 8개 영재학교 진로를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모의고사 접수는 한국창의교육원 홈페이지(http://www.kcgc.or.kr)에서 받는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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